기독교적 사회복지 가치 실현 위한 새로운 도약 선언

[대한일보=김경배 기자]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가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.
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의 정상원 교수가 제6대 학회장으로 취임하며, 신앙과 학문, 실천이 통합되는 기독교사회복지의 비전을 다시금 선포했다.
정 신임 학회장은 “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중요한 사명을 맡게 됐다”며 “깊은 책임감과 동시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직임을 감당하고자 한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1981년 설립된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는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사회복지의 가치와 실천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며, 한국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실현되기를 소망하는 학문 공동체다.
정 학회장은 이러한 설립 취지를 계승하며, 학회의 향후 중점 과제로 다음 네 가지를 제시했다.
첫째, 기독교사회복지의 학문적 정립과 연구 심화다. 그는 “신학적 기반과 사회과학적 분석을 아우르는 융합적 연구를 통해 학문으로서의 깊이를 더하겠다”고 밝혔다.
둘째, 국내외 기관 및 공동체와의 연계 확대를 강조했다.
교회, 기독교사회복지기관, NGO, 국제 학술단체 등과 협력하여 공동의 실천과 논의의 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.
셋째, 현장의 필요에 기반한 실천모델 개발과 보급이다.
사회적 변화와 실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, 이론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기독교사회복지 모델을 개발해 확산시킬 방침이다.
넷째, 차세대 기독교사회복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다.
정 학회장은 “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차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,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겠다”고 밝혔다.
끝으로 정 학회장은 “기독교사회복지의 핵심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과 정의, 사랑의 실천을 따라 학회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린다”며 홈페이지를 방문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함께하길 기원했다.
대한일보sky7675@hanmail.net
출처: 정상원 교수, 제6대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장 취임 < 사회·문화 < 기사본문 - 대한일보
기독교적 사회복지 가치 실현 위한 새로운 도약 선언
[대한일보=김경배 기자]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가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.
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의 정상원 교수가 제6대 학회장으로 취임하며, 신앙과 학문, 실천이 통합되는 기독교사회복지의 비전을 다시금 선포했다.
정 신임 학회장은 “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중요한 사명을 맡게 됐다”며 “깊은 책임감과 동시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직임을 감당하고자 한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1981년 설립된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는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사회복지의 가치와 실천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며, 한국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실현되기를 소망하는 학문 공동체다.
정 학회장은 이러한 설립 취지를 계승하며, 학회의 향후 중점 과제로 다음 네 가지를 제시했다.
첫째, 기독교사회복지의 학문적 정립과 연구 심화다. 그는 “신학적 기반과 사회과학적 분석을 아우르는 융합적 연구를 통해 학문으로서의 깊이를 더하겠다”고 밝혔다.
둘째, 국내외 기관 및 공동체와의 연계 확대를 강조했다.
교회, 기독교사회복지기관, NGO, 국제 학술단체 등과 협력하여 공동의 실천과 논의의 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.
셋째, 현장의 필요에 기반한 실천모델 개발과 보급이다.
사회적 변화와 실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, 이론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기독교사회복지 모델을 개발해 확산시킬 방침이다.
넷째, 차세대 기독교사회복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다.
정 학회장은 “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차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,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겠다”고 밝혔다.
끝으로 정 학회장은 “기독교사회복지의 핵심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과 정의, 사랑의 실천을 따라 학회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린다”며 홈페이지를 방문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함께하길 기원했다.
대한일보sky7675@hanmail.net
출처: 정상원 교수, 제6대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장 취임 < 사회·문화 < 기사본문 - 대한일보